[Dr.Kim`s 생활정보 05년2월]주택난방시설 점검

[Kim`s 생활정보 05년2월]
주택 난방시설 점검
개스 퍼니스에서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자동 컨트롤장치다. 퍼니스를 움직이고 있는 이 자동 컨트롤장치는 뇌신경과 같은 것으로 센서에 의해서 작동하므로 난방시설 유지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1. 팬 컨트롤 자동스위치(Fan Control High Limit Switch)
공기환풍기를 돌리는 자동컨트롤 장치로 퍼니스 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버너에서 나오는 기체내의 센서 접촉온도가 화씨 120도가 되면 팬이 자동으로 돌아가고 반대로 화씨80도로 내려가면 자동적으로 팬이 꺼진다. 자동 스위치는 다음과 같은 경우 고장이 날 수 있다.
- 내부 온도계기장치를 잘못 셋업했을 경우, 즉 부정확한 온도를 셋업했을 경우 작동되지 않는다.
- 내부의 온도 계기에 먼지가 끼어 자동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경우
- 자동컨트롤장치의 연결와이어가 뜨거운 내부온도의 영향으로 까져있거나 노출되어 있어 합선될 경우
2. 가스 오픈 조절장치(Thermocouple)
항상 켜져있는 불꽃(Pilot)은 개스가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다. 리빙룸의 온도조절기에서 버너에 불을 피우라고 지시하면 불꽃 옆에 있는 Thermocouple이 개스밸브를 열어 불을 태우도록 지시한다. 이런 부분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 개스 오픈 조절장치에 녹이 나서 가스가 나오지 못할 경우.
- 전선 서킷 연결상 접촉이 좋지 않아 개스밸브가 열리지 않는 경우.
- 개스 버너에 불이 붙지 않는 경우.
3. 개스 불길 형태(Flame Patterns)
개스 불길은 바르게 상승하고 파란 불길이 똑바로 올라가야 한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개스 퍼니스에 불길(Fire Flame)에 문제가 있어 열효율을 떨어뜨린다.
- Flame Lifting : 개스가 타려면 산소가 있어야 한다. 가스가 탈 때 공기 인입이 많아 불길이 위로 치솟고 개스가 불완전연소되어 소리를 내면서 탄다. 이런 형태의 불길은 버너를 고장나게 한다
- Flashback : 개스에 비해 너무 많은 공기가 흡입되면 연기성 불길이 생기며 개스타는 냄새가 난다.
- Waving Flame : 불길이 수직으로 올라 열처리교환기를 통해 연통으로 나가야 하는데 불길이 수평으로 깔려 불길이 약하게 될 때를 말한다. 열처리 교환기에 금이 갔거나 연통으로부터 역기류 현상이 있을 때 생긴다.
- Yellow Tipping : 불길이 타고 있을 때 맨 위에 불빛이 노란색이나 오렌지 색깔이 나는 현상으로 인입공기 성분이 불량한 상태를 말하며 열효율이 떨어지며 냄새가 난다.
- Floating Flame : 불길이 흐느적거리면서 옆으로 굴러가는 듯하게 탄다. 연통이 막혀 있거나 기압이 고르지 못하고 공기유통이 부족하면 생긴다.
- Flame Roll-Out : 불길이 위에서부터 눌려 옆으로 새어 나온다. 이런 불길은 기체 밖으로까지 새나와서 앞에 있는 센서와이어를 타게 하고 화재의 위험도 있다. 연통 속의 역기류 현상으로 충분한 공기가 들어가지 못해서 이런 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자료제공-뉴월드냉동, 히팅  201-57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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